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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ech 
기술디자인 공모전

제2회 D-Tech 공모전 스케치

 

 

 

 

2019년 2월 14일 드림플러스 강남 (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제 2 회 D-Tech 기술ㅣ디자인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공모작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공모팀들과 사전에 신청한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D-Tech 기술ㅣ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2회 D-Tech공모전은 특별히 장애인들로 구성된 장애자문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공모전 현장에 참석한 청각 장애인들을 위하여 문자통역 쉐어타이핑 시스템과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였고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좌석 공간을 마련하여 barrier-free 행사로 실시하였습니다. 

 

 

 

D-Tech 공모전은 크게 두 종류의 프로그램 즉, ‘D-Talk’와 ‘D-Tech’ 로 구성되었습니다.

 

 

 

1. D-Talk

 

UN 장애인권리위원회(CRPD)의 김미연 위원이 ‘Opening Remark’ 으로 축사를 전하였습니다.

 

김미연 위원은 이 시간을 통해 “장애는 획일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변화되는 개념이다.” 라고 전하면서 “D-Tech공모전을 통해 장애란 무엇이고 장애를 겪는 사람은 누구인지 질문을 던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장애’ 를 새로운 개념으로 디자인해 꿈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UN 장애인권리위원회 (CRPD) 김미연 위원님의 'Opening Remark'>

 

 

D-Talk 의 순서로 서울대학교 인간중심소프트로봇기술연구센터 정봉근 교수가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Enabling Technology] 라는 주제로 4차산업 혁명과 enabling technology 에 관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는 복지이며 이 분야에 더욱 집중해 노인 및 장애인 지원 로봇 개발에 중점을 두여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장애인들에게서 불편한 요소를 찾아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면 결국 비장애인들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보편적인 기술로 승화가 되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하나가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정봉근 교수님의 'D-Talk'>

 

 

 

2. D-Tech

 

D-Tech는 Track1 과 Track2 의 순서로 공모팀들의 발표과 함께 심사위원 및 청중 평가단의 질문,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공모팀들의 아이디어, 기술 그리고 디자인이 선보이는 시간이었던 만큼 열띤 발표와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Track1 은 총 7팀의 공모작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Track2는 7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Track1 분야 백지연 님의 프리젠테이션>

 

<Track2 분야 이한열 님의 프리젠테이션>

 

 <Q & A 시간>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던 Q & A>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대면 심사 발표를 진행한 공모작들이 눈길을 끌었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대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었으며 에이블 테크분야에서 열심히 기술개발에 힘쓰시는 업계종사자들의 공모작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Track 1 분야 배준역 님의 프리젠테이션>

 <Track 2 분야 오영진 님의 프리젠테이션>

 

또한,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는 공모전을 관전하기 위해서 자리에 오신 청중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D-Tech 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발달장애인과 협력하는 에이블 업체의 의미있는 상품을 증정하는 순서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발달장애인과 협력하는 에이블 업체의 상품>

 

 <마지막까지 많은 참석자가 함께한 D-Tech 공모전>

 

짧지 않은 공모전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자리에 머물러 계신 가운데, 각 공모팀들의 발표를 토대로 평가된 심사점수가 공개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Track1 분야는 총 5팀이 수상하였고, Track2 분야는 총 5팀이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습니다. 수상팀들에게는 특전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였고, 아깝게 수상하지 못한 팀들에게도 ‘Dreamer’ 상패를 수여함으로써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도전을 한 모두를 격려하였습니다.

 

 

<Track 1 분야 대상 : 백지연 님 / 5세이하 발달장애 및 지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모바일 전문가 육아케어 서비스 [자라나다]>

<Track 1 분야 우수상 : 조은혜 님 / 손 재활이 필요한 초기 루게릭 환자를 위한 gamification적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자인 제안>

 

<Track 1 분야 우수상 : 이단경 님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케이스형 점자입출력기 Sdot>

 

 <Track 1 분야 장려상 : 한재형 님 / IoT Tail Light>

 

 

<Track 1 분야 장려상 : 홍의겸 님 / 피어;Peer>

 

<Track 2 분야 대상 : 오영진 님 / 입간판식 경사로>

<Track 2 분야 최우수상 : 이동건 님 / 커스터 마이스>

<Track 2 분야 최우수상 : 이시완 님 /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치기반 정보제공 플랫폼>

<Track 2 분야 우수상 : 이한열 님 / 스위칭기능을 가진 역회전 방지바퀴를 적용한 휠체어>

<Track 2 분야 우수상 : 정승환 님 /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오디오북>

 

<아깝게 수상을 하지 못한 공모팀을 위하여 수여된 'Dreamer' 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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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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